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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우주에 대한 호기심

태풍은 왜 생겨나서 우리에게 피해를 주는가

by dayinformation dayinformation 2020. 1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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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은 왜 생겨나서 우리에게 피해를 주는가

올해 2020년은 태풍의 해라고 할정도로 우리나라에 역대급으로 많은 태풍이 지나갔습니다.

장마기간이 끝나자마자 연이어서 

8호태풍 비비, 9호태풍 마이삭, 10호태풍 하이선, 11호태풍 노을등 많은분들이 피해를 많이 보았습니다.

여름에 가장많은 피해를 주는 자연재해 태풍이 생기는 이유는 무었일까요?

 

태풍은 북태평양 서부에서 발생하여 아시아 대륙 동부로 불어오는 열대성 저기압. 또는, 그 열대성 저기압이 동반하는 폭풍우입니다.

지름이 수백에서 1,000km 정도 되는 소용돌이로, 바람은 그 중심을 향해 반시계 방향으로 돌며 움직임. 풍속은 초속 17m 이상으로 발달해야 태풍입니다

태풍은  중심에서 수십 km 떨어진 곳이 가장 크며, 중심(태풍의 눈)은 비교적 평화로운 현상이 있습니다.

 

태풍은 따뜻한 수증기가 코리올리의 힘(지구 자전에 의해 북반구에서는 오른쪽으로, 남반구에서는 왼쪽으로 힘이 작용하여 공기의 이동 방향이 휘어지는 이유)에 의해 작은 회오리가 생깁니다.
태풍은 적도 지역에서는 절대 일어나지 않으며, 적도보다 약간 윗 지역이나 아랫 지역, 북위 10도 남위 10도 부근에서 발생합니다.

여기서 태풍을 "이동성 열대 저기압"이라고 부르는 이유가 나오는데요,

열대 지역에서 생성되며 이동하는 저기압(수증기가 상승한다고 했죠? 공기가 상승하면 기압이 주변 지역보다 낮아지는 것을 의미하는데, 이를 저기압이라 합니다.)이 작은 회오리는 상승하는 수증기의 힘을 받아 회전, 상승하게 되는데요, 여기에 주변의 수증기들이 계속 더해지면서 속도가 점점 빨라집니다. 이렇게 생성된 태풍의 눈은 북반구에서는 반시계 방향으로 돌게 되는데요.
이것은 코리올리의 힘 때문입니다.
이의 진행 방향은 적도에서 북반구로 불어오는 계절풍을 타고 중국을 거쳐 우리나라와 일본으로 올라옵니다.

 

 

지구는 구형의 모습을 띄기 때문에 저위도, 고위도 사이에는 열적 불균형이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낮아진 기압과 높아진 온도로 중심부가 공기를 매우 빠르게 끌어오면서 회전력을 가지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태풍의 눈이 만들어 집니다.

 

 

태풍은 발생지역에 따라 명칭도 다릅니다

인도양과 남태평양에서는 사이클론(cyclone).

북태평양과 중부, 동부, 북대서양 서부에서는 쵀대 풍속32.7m/s 이상의 열대저기압 폭풍을 허리케인(hurricane)이라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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